대학에 떨어질 것 같아서 불안하고 우울하다.
내담자 : 19세 여
해결하고 싶은 문제 : 시험불안, 우울
상담 과정 : 개인상담 2회, 자가관리 프로그램
1. 고3이 되어서, 중간고사와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아서, 원하는 대학에 갈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걱정과 불안함이 몇 개월간 계속 되었고, 그로인해 우울증까지 겪으면서 내원했습니다.
2. 시험칠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리고, 머리가 멍해지는 증상을 자주 겪어서, 시험치는 순간을 떠올리기만 해도 불안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좋지 못한 성적을 받아서 걱정하고 우울해 하는 순간만을 계속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3. 평소에 자신의 감정표현을 잘하지 않고, 감추는 성향을 가지고 있던 탓에, 힘들고 어려워도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털어놓지도 않고 혼자 괴로워하면서, 자신의 미래는 어두운 실패만 가득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상담 결과
1. 가장 많이 긴장하고 불안해 했던 시험의 기억을 2-3가지 함께 다루었습니다. 그 순간을 떠올릴 때 느껴지는 감정들을 충분히 해소한 결과, 시험의 기억들을 떠올려도, 무덤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성적표를 받았을 때 느꼈던 실망, 걱정, 두려움, 불안의 감정을 해소하면서, 그 이유를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고2때 공부에 소홀했던 자신에 대한 자책이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남은 기간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겠다는 믿음을 문장으로 만들어서 반복하게 하였습니다.
3. 자가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서, 걱정, 불안, 우울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성적과 시험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과정을 실시했습니다.
4. 한달 후 어머님과 통화한 결과, 편안한 감정을 되찾게 되었고,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