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수능을 앞두고 재수를 하고 있는 남학생이 내원하였습니다. 한번 입시에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큰 상태였고, 특히 수리영역 문제를 풀 때 평소에는 아무 무리 없이 잘 풀다가도 중요한 시험 때만 되면 쉬운 문제도 생각이 안나고, 시간에 쫓겨서 시험을 망치는 경험을 자주 하면서 수리영역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매우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과정진행:
먼저 이번 입시에서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EFT로 충분히 다루고, 감정을 스스로 다룰 수 있는 자가 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하였더니1회만으로도 불안감은 많이 해소가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 학생은 외국에 연수를 다녀온 경험이 있어서 언어영역은 매우 자신이 있던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수리영역을 풀 때 자신감이 없는 하위양상을 언어영역을 풀 때의 자신감 있는 하위양상으로 바꾸어 주었더니 수리영역을 생각해도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고 그 다음 상담에서는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수학문제를 풀 수 있게 바뀌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마지막 상담에서는 불안감은 거의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확언을 통해 시험에 대한 자신감과 원하는 대학의 원하는 학과에 갈 수 있다는 강한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무리 확인작업에서도 이 학생은 시험불안이 전혀 없고, 오히려 시험 성적을 잘 맞을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100%라고 당당하게 말하였고 기쁜 마음으로 상담을 마쳤습니다.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