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 : 부모, 중3 남학생
치료과정 : 청소년-4회 심리치료, 부모- 부모코칭 단체 1회참가
초기상담을 해보니 자녀가 아래와 같은 마음상태였습니다.
엄격한 부모님의 지나친 간섭으로인해 부모님이 공부만 관심이 있고 자신을 싫어한다고 판단함.
학습에 대해 전혀 의욕이 없슴.
부모의 말에 격하게 감정을 표출함.
부모는 엄격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공부를 전혀하지 않고 감정표출이 격한 자녀가 당황스러움
부모와 자녀 둘다 서로를 믿지 못함. 감정이 대립되어 있는 상태
부모님도 엄격했다는 것은 인정했지만 자녀와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몰라서 내원을 하시게 됬다고 했습니다.
처음 3회 상담까지는 남학생을 상담하여 부모에 대한 불신, 짜증, 분노의 감정을 EFT로 다루어서 점차 감정이 해소되어 스스로 감정을 제어할 수 있게되었고 동시에 부모에게는 대화시에 감정을 분리시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부모와 자녀가 감정을 대립하지 않고 대화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로 하여금 자녀가 스스로 선택, 결정하고 그 결과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을 지게 하는 동기부여를 할 수있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되자 남학생은 목표를 찾고 동기부여가 되면서 지시하지 않아도 열심히 하는 게 되었고 부모는 이를 보고 놀라워하였습니다.
그래서 비록 자녀가 선택한 목표가 공부는 아니었지만 부모는 이를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게되었고 자녀는 부모가 자신을 배려해준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남학생은 스스로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자각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부모는 이를 통해 자녀에게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는지 그 방법을 깨닫게 되었다고 고맙다고 감사의 말씀을 하시면서 상담을 마치게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