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 : D씨는 세자녀를 둔 어머니
해결하고 싶은 상황 : 아이들과 관계가 악화되어 아이들과 거의 말도 안하고 대화를 시작하면 싸우는 것일 매일 매일의 일이었습니다.
치료과정 : 심리치료 8회
D씨는 세자녀들과의 관계가 악화되어 도저히 같은 집에서 살기가 어렵다는 판단하에
첫째는 미국으로 둘째는 중국으로 유학을 보냈고 아직 어린 막내만 같은 집에서 살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
D씨는 갈등의 원인이 아이들이 사춘기라 그런것이라 막연히 생각하고 불행한 하루 하루를 보내다가
해결점을 찾고저 본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진단과정에서 살펴보니 D씨는 평소에 불안함이 많았고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잘내는 성격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문제는 부모님의 감정적인 성격과 관련이 높은 편인데
이번 케이스는 어머니의 감정적인 문제가 아이들과의 갈등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습니다.
우선 어머니의 감정적인 문제를 스스로 컨트롤 할 수 있도록 감정조절 치료를 실시하였고
아이들에게 부정적으로 대하는 태로를 바꾸고 대화법을 배워서 하루 하루 적용하다보니
3개월이 지난 지금은 아이들과 유대감이 매우 높아졌다고 만족스러워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큰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고 방문하였던 D씨는 자녀들을 한국으로 데리고 와서 치료하기를
원하였지만 상황이 어려워 이메일과 전화통화를 통하여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하였는데,
부모의 변화가 자녀의 변화에 직결된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였고,
이제는 통화할 때마다 자녀들과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나눌 정도로 스스로의 변화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회복되지 못할 부모자녀 관계는 없습니다.
회복되지 않을 것 같은 믿음만으로 관계개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