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담자 : 고등학교 여학생
* 해결하고 싶은 상황 : 친구들과 불편한 관계, 학습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짐. 자신감이 없음.
* 치료과정 : 심리치료 4회
1. 친했던 친구들과 오해가 생겨 어색해진 관계가 된 이후, 그 친구들이 자기를 욕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어 그 뒤로는 사소한 것까지 신경이 쓰여서 학교생활이 불편하게 되었고, 공부에는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자신감도 없어져서 괴로운 상태로 내원하였습니다.
2. 이 내담자는 실제로 일어난 사실에 대한 주관적인 감정의 분리가 어려운 상태의 사고패턴과 인지경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부정적 해석을 반복적으로 하게 됨으로써 끊임없이 스스로를 불안과 걱정하도록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부정적 해석을 긍정적으로 전환시키는 심리기법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면 마음의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3. 먼저 사실과 해석을 분리시켜서 스스로가 부정적 해석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시키고 무의식적으로 긍정적인 해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더니 친구들에게 신경 쓰던 부분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피그말리온 효과를 이용하여 친구들에 대한 기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연습을 시켰더니 그 친구들이 이제는 자신에게 말도 걸고 잘 대해 준다면서 기뻐하였습니다.
4. 마지막에는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자신의 인간상을 이미징하는 확언을 만들고 연습할 수 있게 해주어서 자신감을 더 키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본인도 많이 바뀌었다며 고마워 했고 부모님도 예전의 모습을 되찾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치료과정을 종료했습니다.
* 상담 결과
1. 어색해진 친구들이 편하게 느껴지고 그 친구들과도 대화를 잘 하게 됨.
2. 친구 관계가 편해지니 공부에 집중도 잘 되게 됨.
3.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과 확언으로 자신감이 커지게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