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 : 고 3 여학생 L양
증상 :공부시간에 비해 집중도가 낮고 공부시간에 비해 성적도 좋지 않았습니다
상담내용 : 8회 심리치료
평소에 가정환경에 의해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불안과 두려움이 많았습니다.
현재 엄마와 아버지는 2년 전에 이혼한 상태로 이제는 특별히 가정 폭력의 문제는 없는데도 여전히 공부가 잘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 아마도 누적된 공포와 불안 등의 감정이 무의식에 여전히 잠재되어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첫 치료 시간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물으니 '엄마가 없어지면 어떡하나?'하는 공포가 10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머니는 자식들을 많이 사랑하는데도 과거에 아버지로 인해 느꼈던 감정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공포심을 EFT로 지웠습니다. 공포심과 불안은 학습능력에 가장 큰 적이 됩니다.
이렇게 EFT로 일주일에 1회씩 8회간 공포심과 불안감을 지우면서 확언과 상상하기를 통해 원하는 대학과 성적을 긍정적으로 심상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7회 상담이 끝났을 때 수능모의고사 성적이 2등급 향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8회 상담이 끝나자 L님은 마음도 편안해지고 더불어 학습능력까지 개선된 것입니다.









